노리기 시작한지 삼개월..

우여곡절끝 손아귀에 들어온 M5.

심플한 디자인은 어디에나 매칭시키기 훌륭하며,

압도적인 사이즈는 앉고 눕고 엎드리도 뒤집고.. 뭐..기타등등

무어든 쾌적하게 수행할수 있을 듯 합니다.

여타 소파의 쿠션과는 다른 튼실함도 느껴집니다.

여튼..

신혼살림중 가장 만족스러운 아이템입니다.

차기작들도 기대하겠습니다. MUNITO.

PS. 주말 아침댓바람부터 직접 배송와주신 관계자분 매우 감사드립니다.